주유패스로 갈만한 곳 중


밤에 가볼만한 우메다 관람차로 향했습니다



가는길에 한국 길거리 분식처럼


서서 먹는 문화가 있는 것 같아


신기해서 찍었습니다


비슷하면서도 다른느낌 ㅎㅎ



사람이 꽤 있긴 했지만 그렇게 많진 않았습니다



스키장에 온 기분이었어요 ㅎㅎㅎ


이런 관람차는 정말 오랜만에 타봤습니다



천천히 움직이는데


관람차 안에는 노래도 들을 수 있도록


스피커가 설치되어있습니다 ㅎㅎ 센스



유리가 살짝 뿌예서 아쉬웠습니다



우메다 관람차는 연인들끼리 가면


아주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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