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산에는 간장새우 파는 곳이 꽤 있는데

 

이날은 라페스타 옆쪽에 자리하고 있는

 

더 간장새우에 다녀왔습니다

 

 

간장새우는 원가대비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아요 ㅠㅠ

 

그래서 개인적으로 좀 기피하게 되는

 

술집 중 하나가 바로 간장새우를 파는 집

 

 

하지만 가끔가면 나쁘지 않은 것 같고

 

친구들끼리 있을 때

 

가끔씩 가게 됩니다

 

 

메뉴는 일반 간장새우 집들과

 

크게 다르지 않았어요

 

요새는 간장새우만 해서는

 

장사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

 

여러가지 해산물도 같이 팔고 있었습니다

 

 

기본으로 나오는 콩나물국과

 

반찬들

 

 

먹음직스럽게 간장새우가 나왔는데

 

제 입맛에는 좀 달았습니다

 

짠맛이 적은편의 간장새우였어요

 

 

빠질 수 없는 간장새우 비빔밥

 

계란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ㅎㅎ

 

 

따로 머리 튀김은 돈을 받았습니다

 

그냥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

 

간장새우 딱 생각하시는 맛입니다 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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